공부 후기를 약간 써보자면... 그냥 SQLD 노랭이만 사서 2회독 정독하고 틀린 부분과 애매한 부분들만 지속적으로 읽고 복습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당장 시험볼때 쉬운 시험이 어디있나 시험 보는 순간만큼은 더욱 예민해져서 맞는 답도 다시보게 되는데..ㅎㅎ 암튼 붙어서 다행이다. 개발자로 취업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DB에 대해서 기초 지식도 늘고 좋았던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자격증 하나가 늘어날수록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ㅎ 개발 공부도 하면서 다음은 정처기 실기 자격증 공부도 해야겠다!